안동문화 FEEL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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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역사를 품다	‘산수지락, 자연을 벗 삼아 누리는 즐거움’ 어락정(魚樂亭)	2025.03	213

안동, 역사를 품다	문 닫고 내 분수 지키니 참으로 아무 일 없는데, 상봉정翔鳳亭	2025.02	211

안동, 역사를 품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 청사(靑巳)의 지혜	2025.01	283

안동, 역사를 품다	산은 활[弓]과 같고, 물은 새[乙]와 같다, 파산정巴山亭	2024.12	300

안동, 역사를 품다	구슬의 깨끗함과 못의 맑음은 군자가 귀하게 여길 도(道), 옥연정사玉淵精舍	2024.11	312

안동, 역사를 품다	겸손한 군자는 스스로 자기 몸을 낮춘다. 겸암정사 謙菴精舍	2024.10	405

안동, 역사를 품다	화천의 물길과 만송정 솔숲이 한눈에 들어오는 빈연정사賓淵精舍	2024.09	344

안동, 역사를 품다	마음이 세속과 머니 사는 곳이 한가롭다, 원지정사遠志亭舍’	2024.08	401

안동, 역사를 품다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공간 ‘병산서원 만대루晩對樓’	2024.07	715

안동, 역사를 품다	앎이란 깨달음이며, 삶이란 변화다. ‘능동재사 추원루追遠樓’(2)	2024.06	477

안동, 역사를 품다	형(形)을 파괴하고 상(象)에 이르다, ‘능동재사 추원루追遠樓’	2024.05	696

안동, 역사를 품다	비 갠 뒤의 맑은 바람과 밝은 달, ‘광풍정과 제월대’	2024.04	493

안동, 역사를 품다	운수행각하는 마음으로 찾아가는 창암정사와 명옥대	2024.03	562

안동, 역사를 품다	비움을 통해 얻어지는 채움의 미학, 완벽하지 못해 더 아름다운 영산암이여~	2024.02	728

안동, 역사를 품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 응진전의 용처럼 존천리(存天理)하는 한 해가 되길…	2024.01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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