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 FEEL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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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역사를 품다	선대에 쌓은 덕이 후대의 경사로 이어진다, 진성이씨 주촌종택	2022.09	1111

안동, 역사를 품다	임금이 칭송한 적선지가積善之家, 영천이씨 농암종택	2022.08	796

안동, 역사를 품다	오천 한 동네에 군자 아닌 사람이 없다! 광산김씨 오천유적지	2022.07	901

안동, 역사를 품다	퇴계 이후 18세기 영남 최대 학파를 형성한 대산종택	2022.06	1050

안동, 역사를 품다	여덟 연꽃과 다섯 그루의 계수나무가 아름답구나! 오미고택마을	2022.05	961

안동, 역사를 품다	우리집의 보물은 오직 청백뿐 묵계종택	2022.04	1239

안동, 역사를 품다	삼대에 걸쳐 독립운동을 펼친 향산고택	2022.03	1139

안동, 역사를 품다	충효 이외에 힘쓸 일은 없다 하회마을 충효당	2022.02	1073

안동, 역사를 품다	정산자락 아래 절의가 깃든 가일마을의 병곡종택	2022.01	1189

안동, 역사를 품다	삼구정三龜亭, 거북이만큼 오래 사는 것이 없고, 돌만큼 단단한 것이 없으니	2021.12	1256

안동, 역사를 품다	청원루淸遠樓, 향기는 멀리 갈수록 더욱 맑아진다.	2021.11	1304

안동, 역사를 품다	명옥대鳴玉臺, 푸른바위, 맑은 폭포는 예전 그대로인데	2021.10	1253

안동, 역사를 품다	고산정孤山亭, 하늘과 땅이 감추어둔 푸른 절벽 아래 작은 정자	2021.09	1319

안동, 역사를 품다	만대루晩對樓, 병풍 같은 푸른 절벽은 저녁 어스름에 마주할 만하다	2021.08	1830

안동, 역사를 품다	영호루暎湖樓, 아름다운 영남의 3대 누각	2021.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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