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 FEEL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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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역사를 품다	여덟 연꽃과 다섯 그루의 계수나무가 아름답구나! 오미고택마을	2022.05	853

안동, 역사를 품다	우리집의 보물은 오직 청백뿐 묵계종택	2022.04	1117

안동, 역사를 품다	삼대에 걸쳐 독립운동을 펼친 향산고택	2022.03	1029

안동, 역사를 품다	충효 이외에 힘쓸 일은 없다 하회마을 충효당	2022.02	963

안동, 역사를 품다	정산자락 아래 절의가 깃든 가일마을의 병곡종택	2022.01	1064

안동, 역사를 품다	삼구정三龜亭, 거북이만큼 오래 사는 것이 없고, 돌만큼 단단한 것이 없으니	2021.12	1159

안동, 역사를 품다	청원루淸遠樓, 향기는 멀리 갈수록 더욱 맑아진다.	2021.11	1192

안동, 역사를 품다	명옥대鳴玉臺, 푸른바위, 맑은 폭포는 예전 그대로인데	2021.10	1137

안동, 역사를 품다	고산정孤山亭, 하늘과 땅이 감추어둔 푸른 절벽 아래 작은 정자	2021.09	1183

안동, 역사를 품다	만대루晩對樓, 병풍 같은 푸른 절벽은 저녁 어스름에 마주할 만하다	2021.08	1643

안동, 역사를 품다	영호루暎湖樓, 아름다운 영남의 3대 누각	2021.07	1383

안동, 역사를 품다	탁청정濯淸亭, 격조 높은 선비들의 풍류를 담은 정자	2021.06	1340

안동, 역사를 품다	애일당愛日堂, 어버이에게 효도할 수 있는 날을 하루하루 아낀다.	2021.05	1472

안동, 역사를 품다	체화정棣華亭, 이 세상에 누구라 해도, 형제만한 이가 없다	2021.04	1608

안동, 역사를 품다	임청각(臨淸閣) 군자정(君子亭)	2021.0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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