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 FEEL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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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역사를 품다	비 갠 뒤의 맑은 바람과 밝은 달, ‘광풍정과 제월대’	2024.04	72

안동, 역사를 품다	운수행각하는 마음으로 찾아가는 창암정사와 명옥대	2024.03	241

안동, 역사를 품다	비움을 통해 얻어지는 채움의 미학, 완벽하지 못해 더 아름다운 영산암이여~	2024.02	401

안동, 역사를 품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 응진전의 용처럼 존천리(存天理)하는 한 해가 되길…	2024.01	387

안동, 역사를 품다	부부의 금슬도 형제의 우애에서 비롯되는 것, 체화정(棣華亭)	2023.12	384

안동, 역사를 품다	어버이에 대한 효심과 보본의 정신이 서려 있는 삼구정(三龜亭)	2023.11	407

안동, 역사를 품다	도깨비가 점지해 준 터에 지은 낙암정(洛巖亭)	2023.10	406

안동, 역사를 품다	바위와 물과 건축물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음의 공간~ 만휴정(晩休亭)	2023.09	511

안동, 역사를 품다	낙동상류 영좌명루(洛東上流嶺左名樓), 영호루(映湖樓)	2023.08	516

안동, 역사를 품다	자연에 동화되어 사는 삶을 꿈 꾼, 귀래정(歸來亭)	2023.07	509

안동, 역사를 품다	우리 건축의 또 다른 전통이며 안동의 자존심인 '군자정(君子亭)'	2023.06	449

안동, 역사를 품다	깊은 숲 종일토록 개울물 소리만 가득하네~ 북정(北亭)	2023.05	547

안동, 역사를 품다	탁청정(濯淸亭), 물이 맑으면 갓끈을 씻고, 물이 흐리면 발을 씻는다.	2023.04	607

안동, 역사를 품다	하루 하루를 아낀다. 애일당(愛日堂)!	2023.03	662

안동, 역사를 품다	선계(仙界) 영역으로의 비상(飛上)을 꿈꾼 그곳, 고산정(孤山亭)!	2023.02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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