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 FEEL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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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역사를 품다	명옥대鳴玉臺, 푸른바위, 맑은 폭포는 예전 그대로인데	2021.10	994

안동, 역사를 품다	고산정孤山亭, 하늘과 땅이 감추어둔 푸른 절벽 아래 작은 정자	2021.09	1052

안동, 역사를 품다	만대루晩對樓, 병풍 같은 푸른 절벽은 저녁 어스름에 마주할 만하다	2021.08	1422

안동, 역사를 품다	영호루暎湖樓, 아름다운 영남의 3대 누각	2021.07	1257

안동, 역사를 품다	탁청정濯淸亭, 격조 높은 선비들의 풍류를 담은 정자	2021.06	1208

안동, 역사를 품다	애일당愛日堂, 어버이에게 효도할 수 있는 날을 하루하루 아낀다.	2021.05	1341

안동, 역사를 품다	체화정棣華亭, 이 세상에 누구라 해도, 형제만한 이가 없다	2021.04	1481

안동, 역사를 품다	임청각(臨淸閣) 군자정(君子亭)	2021.03	1614

안동, 역사를 품다	백운정白雲亭, 높은 산에 올라 흰 구름 바라보니, 그리운 부모님이 그 아래 계시네.	2021.02	1628

안동, 역사를 품다	만휴정晩休亭, 사색하고 독서하며 만년의 삶을 보내다.	2021.0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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