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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래 아름다운 호수를 끌어안은 고성이씨 탑동파 종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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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이씨 탑동파 종택은 조선 숙종 때 좌승지로 증직된 현소유자의 12대조인 이후식(1653~1714)이 안채를 건립하고 사랑채를 건축하던 중 완성하지 못한 것을 그의 손자 원미(元美)가 완공하여 대청 영모당(永慕堂)을 함께 건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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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2010-12-04 오전 9:4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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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해지는 예기에 으하면 철길 아래 또는 현제 도로 아래 어딘가는 그때 버러진 팔척이 넘는 부처님과 돌로 된 나한 들이 묻혜 있다고 한다 언전가 철길이 없어 진다면 관심을 같고 찿아 보았으면 하느 것이 나의 생각입니다 있느것 보존 하느것도 중요 하지만 ,보이 지 않은 것도 우리의 문화요, 재산이며 삶의 일부 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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