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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래 아름다운 호수를 끌어안은 고성이씨 탑동파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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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비번 :
강명구 (2010-12-04 오전 9: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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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해지는 예기에 으하면 철길 아래 또는 현제 도로 아래 어딘가는 그때 버러진 팔척이 넘는 부처님과 돌로 된 나한 들이 묻혜 있다고 한다 언전가 철길이 없어 진다면 관심을 같고 찿아 보았으면 하느 것이 나의 생각입니다 있느것 보존 하느것도 중요 하지만 ,보이 지 않은 것도 우리의 문화요, 재산이며 삶의 일부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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