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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훈, 『자전거 여행』, 생각의 나무, 초판 2000, 9쇄 2010, 83쪽.
2) 자연을 담는 사람들 엮음, 『한국의 산나물』, 문학사계, 2010년 초판, 2013년 11쇄, 26쪽. 참고
3) 자연을 담는 사람들 엮음, 『한국의 야생화』, 문학사계, 2010년 초판, 2013년 7쇄, 148쪽. 참고
4) 자연을 담는 사람들 엮음, 『한국의 산나물』, 문학사계, 2010년 초판, 2013년 11쇄, 300쪽. 참고
5) http://www.andong.go.kr/fm/bbs/view.do?bIdx=62809&adIdx=278&mId=0303000000 (안동민속박물관 홈페이지-전시마당-기획전시)
우리는 늘 다리를 지난다. 용상동에서 시청으로 가는 사람들, 시내에서 안동대로 가는 사람들은 적잖이 법흥교를 통해 하루의 일거리를 찾고 먹거리를 해결하고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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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2016-05-27 오전 8:5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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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자료, 좋은글 감사 합니다, 자연 속에 나도 자연 입니다, 이른 세벽, 달 뜨는 늦은시간도 참좋다 내, 나을 찿고 나을 돌아보고, 혼자만의 생각를 할 수 있는곳, 물안개 피어 오르며, 맑은 바람속, 내질문에 답하는 , 그 숲 길, 물가길,, ,,연인 과 손잡고 말없이 걸어도 ,, 이미 다, 말,한 염화 시중에 꽃이고, 이심 전심,으로 통한 마음의 길,, 모든 분, 에 권 하고 싶은 장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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