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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무더위도 어느새 지나가도 가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다. 가을은 하늘도 쾌청하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 어디 놀러가기 딱 좋은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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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2018-10-01 오전 9:3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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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산 이름이다, 굴씨는 못써도, 문필봉 산기슭에 산다는 자부심은 있다 내 거주지 옆에는 왕건과 그신하들이 물을 마셨다는 샘터에 난 아직도, 그물을 마시고 안동 사가지를 모두 볼수있어, 탁 트인 가슴으로 산다,멀리 청량산이 다보이고,소백택산이 다보이는곳이기에, 하늘고 땅을 다보아도 내마음을 다보지 못해 아쉬움 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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