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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걷고싶어. 안동 선비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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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비번 :
이원길 (2020-11-25 오후 5: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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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서부리 순비순례길 관리사무소 기간제 직원분이 아닌 안동시청 순례길 담당부서에 건의합니다.* 오천 군자마을에서 선성수상길 입구까지 3~4km 구간은 자동차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실제 2차선 지방도로변이라서 일정이 바쁜 이는 이 구간을 자동차 서행으로 감상할 수 있는 점도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지역을 모르는 이들은 군자마을에 주차하고 도보 답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1코스 13.7km 는 짧은 거리가 아니고 월천서당에서 주차지까지 돌아올 부담도 있습니다. 제가 왜 이런 건의를 하는가 하면요, 지난 달에 영주 순흥 소수서원에서 시작되는 소백산자락길 제 1길을 도보 답사했는데, 배점마을을 지나 죽계계곡 상부까지는 자동차 길이 나란했습니다. 분명 중도에 걸어서만 가야하는 곳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기에 꾸준히 걸어갔습니다. 자동차를 소수서원에 주차하고 자동차 포장도로를 한없이 걸으면서 매우 난감했습니다. 만일, 자락길 안내판이나 팜플렛에 자동차로 이동할 수 있는 구간을 알려줬으면 모든 코스를 편하게 감상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결국 자동차 길만 발이 부르트도록 걷다가 정작 절정의 도보 코스를 앞두고 중간에 그날 답사 일정을 마쳤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영주시청 담당부서에 전화해서 이런 점을 고려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그런 작은 부분 하나로 그 지역의 선입견이 형성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백산자락 1길과 순비순례길 1코스의 환경이 비슷해서 말씀드립니다. 여기 위 안내문의 경우, 선성수상길 사진 아래에 "군자마을에서 선성수상길 입구까지는 자동차로도 이동 가능합니다"라는 설명을 넣었다면 금상첨화였겠지요? 안동과 선비순례길을 모르고 찾아오는 외부 답사객의 입장에서 안내해 주시기를 안동인으로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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