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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봄이 왔다. 봄은 겨우내 움츠렸던 자연을 깨우고 사람들의 마음 속에 새로움을 선물한다. 안동에는 퇴계 선생이 사랑하여 아끼던 매화꽃과 약 2㎞에 이르는 아름드리 벚꽃길, 안동 최초의 국도인 35번 길을 따라 핀 산수유 꽃길 등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담한 봄꽃길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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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2014-03-28 오전 11:4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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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보물 창고다,, . 멋도 풍류도 안동의 진미를 알수록 새롭다.봄이면 피는 꽃이고 언재나 뜨는 달이지만, , 자연과 공감 하지 않으면 모른다,, 자연의 심상를 알려 주어서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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