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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역사를 품다]
선대에 쌓은 덕이 후대의 경사로 이어진다, 진성이씨 주촌종택
안동 주하리에 있는 진성이씨 대종택 ‘주촌종택’은 이름이 여러 개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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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역사를 품다]
임금이 칭송한 적선지가積善之家, 영천이씨 농암종택
안동에서 도산서원을 지나 청량산을 조금 못 미치는 곳에서 농암종택으로 가는 갈림길이 보인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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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역사를 품다]
오천 한 동네에 군자 아닌 사람이 없다! 광산김씨 오천유적지
안동에서 도산서원으로 가는 길, 안동호가 멀리 보이는 곳 즈음에 아담한 산세를 따라 배치된...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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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역사를 품다]
퇴계 이후 18세기 영남 최대 학파를 형성한 대산종택
대산종택은 퇴계이황의 학문과 정신을 잘 계승하여 ‘소퇴계’로 알려진 대산大山 이상정李象靖,...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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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역사를 품다]
여덟 연꽃과 다섯 그루의 계수나무가 아름답구나! 오미고택마을
길게 이어지는 다섯 줄기의 산 능선과 너른 들판으로 둘러싸인 오미고택마을은 경상북도 신도시...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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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역사를 품다]
우리집의 보물은 오직 청백뿐 묵계종택
안동 길안면 묵계리에 위치한 묵계종택에도 이러한 청백정신을 전파한 인물이 있다. 바로 조선...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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