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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즐기다]
부끄러움의 바위, 그 올곧은 선비 정신의 산실 치암고택
안동에서 35번 국도를 타고 가다보면 만나게 되는 치암고택, 퇴계선생의 11대손이며 문과로...
2011-04-15

: [안동, 즐기다]
안동의 불천위제사를 아십니까?
조선시대 안동은 서울, 정주 다음으로 문과급제자를 많이 배출한 유서 깊은 고장이다. 이러한...
2011-03-17

: [안동, 즐기다]
안동사람들과 문어(文魚)
문어(文魚)라는 이름은 옛날 선비가 글을 쓸 때 사용하는 먹물을 가지고 있다하여 ‘점잖은 ...
2011-03-17

: [안동, 즐기다]
안동 제비원 미륵불과 성주신앙

2011-02-16

: [안동, 즐기다]
500년의 맥을 이어온 학봉종가의 절의정신
금계 마을은 안동을 대표하는 전통 반촌의 하나로 안동시 서후면에 있다. 안동 시내에서 예천...
2011-01-14

: [안동, 즐기다]
예쁜 한옥이 옹기 종기 오천군자마을
예안에 정착한 광산 김씨 밀직부사공파(密直副使公派)의 입향조는 풍산현 도양에 살다가 성종 ...
20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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