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 FEEL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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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역사를 품다	학문과 의리의 실천, 의성김씨 오우당과 귀미마을	2022.12	1344

안동, 역사를 품다	안동의 문화재활용 및 홍보특별전- 조선의 백년대계, 선비를 길러내다	2022.11	887

안동, 역사를 품다	대쪽같은 절의정신이 깃든 천김쟁쟁川金錚錚 내앞마을, 의성김씨 운천종택	2022.10	1030

안동, 역사를 품다	선대에 쌓은 덕이 후대의 경사로 이어진다, 진성이씨 주촌종택	2022.09	1486

안동, 역사를 품다	임금이 칭송한 적선지가積善之家, 영천이씨 농암종택	2022.08	1119

안동, 역사를 품다	오천 한 동네에 군자 아닌 사람이 없다! 광산김씨 오천유적지	2022.07	1027

안동, 역사를 품다	퇴계 이후 18세기 영남 최대 학파를 형성한 대산종택	2022.06	1177

안동, 역사를 품다	여덟 연꽃과 다섯 그루의 계수나무가 아름답구나! 오미고택마을	2022.05	1116

안동, 역사를 품다	우리집의 보물은 오직 청백뿐 묵계종택	2022.04	1618

안동, 역사를 품다	삼대에 걸쳐 독립운동을 펼친 향산고택	2022.03	1286

안동, 역사를 품다	충효 이외에 힘쓸 일은 없다 하회마을 충효당	2022.02	1396

안동, 역사를 품다	정산자락 아래 절의가 깃든 가일마을의 병곡종택	2022.01	1318

안동, 역사를 품다	삼구정三龜亭, 거북이만큼 오래 사는 것이 없고, 돌만큼 단단한 것이 없으니	2021.12	1427

안동, 역사를 품다	청원루淸遠樓, 향기는 멀리 갈수록 더욱 맑아진다.	2021.11	1450

안동, 역사를 품다	명옥대鳴玉臺, 푸른바위, 맑은 폭포는 예전 그대로인데	2021.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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