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 FEEL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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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역사를 품다	깊은 숲 종일토록 개울물 소리만 가득하네~ 북정(北亭)	2023.05	1236

안동, 역사를 품다	탁청정(濯淸亭), 물이 맑으면 갓끈을 씻고, 물이 흐리면 발을 씻는다.	2023.04	1096

안동, 역사를 품다	하루 하루를 아낀다. 애일당(愛日堂)!	2023.03	1083

안동, 역사를 품다	선계(仙界) 영역으로의 비상(飛上)을 꿈꾼 그곳, 고산정(孤山亭)!	2023.02	1113

안동, 역사를 품다	낙동강을 따라 펼쳐져 있는 안동의 누정(樓亭) 이야기(1)	2023.01	1406

안동, 역사를 품다	학문과 의리의 실천, 의성김씨 오우당과 귀미마을	2022.12	1545

안동, 역사를 품다	안동의 문화재활용 및 홍보특별전- 조선의 백년대계, 선비를 길러내다	2022.11	971

안동, 역사를 품다	대쪽같은 절의정신이 깃든 천김쟁쟁川金錚錚 내앞마을, 의성김씨 운천종택	2022.10	1135

안동, 역사를 품다	선대에 쌓은 덕이 후대의 경사로 이어진다, 진성이씨 주촌종택	2022.09	1681

안동, 역사를 품다	임금이 칭송한 적선지가積善之家, 영천이씨 농암종택	2022.08	1209

안동, 역사를 품다	오천 한 동네에 군자 아닌 사람이 없다! 광산김씨 오천유적지	2022.07	1076

안동, 역사를 품다	퇴계 이후 18세기 영남 최대 학파를 형성한 대산종택	2022.06	1264

안동, 역사를 품다	여덟 연꽃과 다섯 그루의 계수나무가 아름답구나! 오미고택마을	2022.05	1206

안동, 역사를 품다	우리집의 보물은 오직 청백뿐 묵계종택	2022.04	1731

안동, 역사를 품다	삼대에 걸쳐 독립운동을 펼친 향산고택	2022.0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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