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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역사를 품다	‘앎이란 깨달음이며 삶이란 변화다.’ 소호헌(蘇湖軒) 2	2025.06	134

안동, 역사를 품다	‘서지약봉(徐之藥峯)이요 홍지모당(洪之慕堂)’ 소호헌(蘇湖軒)~1	2025.05	348

안동, 역사를 품다	역사를 안다는 것은 미래의 벌판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 광감루(曠感樓)	2025.04	293

안동, 역사를 품다	‘산수지락, 자연을 벗 삼아 누리는 즐거움’ 어락정(魚樂亭)	2025.03	521

안동, 역사를 품다	문 닫고 내 분수 지키니 참으로 아무 일 없는데, 상봉정翔鳳亭	2025.02	428

안동, 역사를 품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 청사(靑巳)의 지혜	2025.01	628

안동, 역사를 품다	산은 활[弓]과 같고, 물은 새[乙]와 같다, 파산정巴山亭	2024.12	616

안동, 역사를 품다	구슬의 깨끗함과 못의 맑음은 군자가 귀하게 여길 도(道), 옥연정사玉淵精舍	2024.11	460

안동, 역사를 품다	겸손한 군자는 스스로 자기 몸을 낮춘다. 겸암정사 謙菴精舍	2024.10	921

안동, 역사를 품다	화천의 물길과 만송정 솔숲이 한눈에 들어오는 빈연정사賓淵精舍	2024.09	510

안동, 역사를 품다	마음이 세속과 머니 사는 곳이 한가롭다, 원지정사遠志亭舍’	2024.08	573

안동, 역사를 품다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공간 ‘병산서원 만대루晩對樓’	2024.07	956

안동, 역사를 품다	앎이란 깨달음이며, 삶이란 변화다. ‘능동재사 추원루追遠樓’(2)	2024.06	811

안동, 역사를 품다	형(形)을 파괴하고 상(象)에 이르다, ‘능동재사 추원루追遠樓’	2024.05	1340

안동, 역사를 품다	비 갠 뒤의 맑은 바람과 밝은 달, ‘광풍정과 제월대’	2024.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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