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밤, 안동댐 인근 개목나루에서 아름다운 춤사위가 관광객의 시선을 모우기 시작했다. 안동시와 안동국악단에서는 지역문화콘텐츠를 살리기 위해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안동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 퇴계선생과 안동지역의 고택(古宅)을 콘텐츠화하여 실경가무극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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