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이모저모
‘한편의 선비가 되어보다’ 행사 진행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영상제작에 관심 있는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한편의 선비가 되어보다’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안동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안동 문화기획 제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한 기획으로 선정되어 추진됐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시미들이 팀을 구성하여 퇴계 선생의 도산 12곡을 배우고, 전문 강사님의 멘토아래 촬영에서 편집까지 전 과정을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시민들이 팀을 구성하여 퇴계 선생의 도산 12곡을 배우고, 전문 강사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촬영에서 편집까지 전 과정을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직접 배우고 만든 이 영상은 안동 홍보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